2023년10월02일 (월) 4:18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경제
 
ㆍ국토부, 3기 신도시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 첫 착공..2026년 입주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청년주택 9천가구 포함 1만7천가구 공급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수도권 3기 신도시 중에서 인천 계양 공공주택지구가 공사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도모하고 동시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계획한 3기 신도시 중 하나다. 2019년 10월 지정한 3기 신도시 중에서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가는 것. 

 

총 면적 333만㎡의 규모로 청년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9천가구를 포함해 약 1만7천가구가 공급된다. ​​2026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진행된다. ​

 

 

여의도 공원 4배 규모의 공원·녹지(94만㎡)를 주민 체감도가 높은 5개의 선형공원으로 분산 배치해 어디서나 쉽게 보행으로 접근이 가능하도록 구현된다. 

 

인천계양 신도시 내에서 전략적 개발이 필요한 지역은 창의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도록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S-BRT(간섭급행버스)를 포함한 교통 결절점에 위치한 중심거점지역은 주거‧상업‧자족 시설과 녹지가 어우러진 복합단지로 계획해 인천계양 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판교테크노밸리 1.6배 규모(69만㎡)의 자족용지를 계획해 서울에 집중된 일자리 기능을 인천으로 분산·수용한다는 구상이다. 

 

국토부는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 착공식 이후 남양주 왕숙 등 다른 3기 신도시도 내년 상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인천계양을 시작으로 먼저 사전청약을 받은 3기 신도시 내 공공주택도 본청약을 시작한다. 

 

지난달 발표한 청년주택도 올해 말 고양창릉 등 시범단지 사전청약을 시작으로 나눔형, 선택형, 일반형 등 수요자의 여건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주택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와 함께 다른 3기 신도시도 정상적으로 착공에 들어가 청년·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50만가구 공급계획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겠다"고 했다. 

 


[2022-11-15 10:17:43]
이전글 금융위, 유리한 조건 대출상품 이동..내년 5월 '대환..
다음글 산업부,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으로 '점프 업'..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