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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평택지제역·강릉역 등 4곳 '미래형 환승센터'로..시범사업 선정
 
  평택지제역 조감도(안)
 
  강릉역 조감도(안)
 국비 10억원 지자체 나눠 교부..지방비 50% 투입해 계획 수립 본격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평택지제역, 강릉역, 마산역, 대전역이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까지 이어지는 환승센터로 거듭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을 공모해 최종 사업지 4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래형 환승센터는 철도와 버스를 연계한 기존 환승센터에서 나아가 UAM, 자율주행차, 전기·수소차, 개인형 이동수단(PM) 등 미래 모빌리티까지 구축된 환승센터다. 

 

대광위는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공모를 진행해 서면평가, 현장실사, 최종평가를 거쳐 평택지제역과 강릉역을 최우수사업으로, 마산역과 대전역을 우수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

 

평택지제역은 경기 남부 광역교통 거점으로 반도체·수소 등 첨단산업 유치 등에 따른 평택시의 교통수요 증가를 고려해 평택지제역을 중심으로 인근 주거·산업단지 등을 연결하는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강릉역은 동해안권 교통과 관광 허브로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해 환승센터를 구축한다. 

마산역은 60초 환승이 가능한 미래형 환승센터를 구축하고 교통광장을 시민공간으로 재조성할 계획이다. 

 

대전역은 전국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선로 상부와 광장을 활용해 미래형 환승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광위는 공모제안서를 토대로 미래형 환승센터에 대한 구체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선정 지자체에 계획수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국비 10억원을 선정 지자체에 나눠 교부하고 지자체가 지방비 50%를 매칭해 계획 수립에 들어가게 된다. 

 

또한 지자체가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교통·도시계획·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총괄계획단’을 운영해 기술적 사항에 대한 자문을 상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토부 원희룡 장관은 “미래형 환승센터는 여러 모빌리티 간 연계 환승을 원활히 함으로써 이용객의 환승편의성을 강화하고 대중교통중심개발(TOD) 핵심 거점으로도 기능할 것이다”고 했다. 

 

 


[2023-03-28 09: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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