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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금융위, 월 70만원씩 5년간 저축하면 최대 5천만원 목돈..청년도약계좌 개시
 
  청년도약계좌 효과
 15~23일 취급은행 앱 통해 비대면 가입신청 가능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매달 70만원을 저축하면 5년 뒤 5천만원을 만들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가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농협, 신한, 우리 등 11개 은행에서 청년도약계좌 운영을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도약계좌는 매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만기는 5년으로 중간에 납입이 없더라도 계좌는 유지된다. 만 19~35세 이하로 총급여 6천만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 180% 이하가 가입할 수 있다.

 

정부가 개인소득과 본인의 납입 금액에 따라 월 최대 2만4천원의 기여금을 지원한다. 이자소득에 비과세 혜택을 준다.  

 

병역을 이행한 경우 병역 이행 기간 최대 6년은 연령 계산에서 뺀다. 다만 직전 3개년도 중 1회 이상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의 합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가입이 제한된다. 

 

청년도약계좌 상품은 가입후 3년은 고정금리, 2년은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총급여 기준 개인소득이 2400만원 이하인 경우 소득+우대금리(저소득층 우대금리)가 부여된다.

 

가입신청은 취급은행의 앱을 통해 오전 9시~오후 6시 30분까지 영업일에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첫 5영업일인 15일부터 21일까지는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에 따라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15일 3과 8, 16일 4와 9, 19일 0과 5, 20일 1과 6, 21일에는 2와 7이 신청할 수 있다. 22일과 23일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가입 신청자는 은행 앱에서 연령 요건, 금융소득종합과세자 해당여부 등을 신청 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가입이 가능하다고 안내받은 청년은 1개 은행을 선택해 7월 10일부터 7월 21일 중 1인 1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금융위 측은 "향후 기준금리가 5년간 변동이 없다고 가정할 때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한 청년(총급여 기준 2400만원 이하)은 납입금액에 대한 은행 이자 외에도 정부기여금, 관련 이자, 이자소득 비과세로 인해 연 7.68~8.86%의 일반적금(과세상품)에 가입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023-06-15 09: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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