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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업부, 올해 지방투자기업 55곳 2051억원 지원..첨단산업 육성 뒷받침
 
  산업통상자원부 세종청사 전경
 총 2조7471억원 지방 투자 유치..3260여개 일자리 창출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올해 55개 지방투자기업이 2051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와 같은 지원을 통해 총 2조7471억 원의 지방투자를 유치하고 3260여 개 지방 일자리 창출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기업의 지방투자 촉진을 위해 지원하는 보조금으로 수도권기업 지방이전 또는 지방에 신·증설하는 지방투자 기업에 대해 투자액의 3~50%를 지자체와 함께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분야 총 26개 기업에 국비 1161억 원이 지원됐다. 특히 이차전지 기업 12개에 국비 743억 원, 전기차 업종 7개 기업에 국비 271억 원 등이 지원돼 기업들의 전기차 공급망 구축을 위한 지방투자가 활발했음을 반영했다. 

 

아울러 산업부는 지자체별로 1년간 투자유치실적, 신규 일자리 창출 실적 등을 평가해 '2023년 투자유치 우수 지자체'로 충청북도, 경상북도, 대구시 3곳을 선정했다.

 

 

     

 


[2023-11-30 08: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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