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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해수부, 울산 신항배후단지 '친환경에너지 특화구역' 지정..약 9600억원 민간투자 기대
 
  울산 신항배후단지 친환경에너지 특화구역 위치도
 일부 구역 기존 에너지허브 1단계 항만 터미널 사업 연계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해양수산부는 6일 울산 신항배후단지를 친환경에너지 특화구역'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항만별 특성을 고려해 유사사업을 집적화하고 특성화하기 위해 법률에 따른 '1종 항만배후단지관리지침'을 개정해 2020년 특화구역 지정 제도를 도입했다. 앞서 2020년 6월과 8월에 각각 콜드체인 특화구역에 인천 신항, 전자상거래 특화구역으로 인천 남항 2곳을 지정했다.

 

지난달 28일 울산항 배후단지 입주기업과 관리기관은 해수부와 항만배후단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울산항 특성에 따라 친환경 에너지 관련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0년 기준 울산항은 연간 유류화물 처리량이 1억5315만 톤으로 세계 3위 수준이다. 24만m2 규모로 특화구역을 지정해 입주기업에 안정적인 친환경에너지 관련 사업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울산 신항 배후단지 내 일부 구역은 기존의 에너지허브(LNG+오일) 1단계 항만 터미널 사업과 연계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관련 대규모 투자 유치 기반이 확대되고 울산항에 약 9600억 원의 민간투자와 40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연간 약 210만 톤 규모의 신규 물동량이 창출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해수부는 기대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국제해사기구(IMO)의 '2050 탄소중립' 목표 채택, 친환경 선박 전환 가속화 등 물류 환경변화 속에 친환경 에너지 선도 거점을 육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다"며 "이번 특화구역 지정을 계기로 울산항이 항만과 배후단지, 입주기업 상호 간 동반상승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3-12-06 11: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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