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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저온창고 공유·섬 드론 시스템 구축"..디지털 물류실증 5곳 선정
 
  부산광역시(찾아가는 저온창고 공유서비스 실증·확산 지원)
 
  서울시(도시철도 인프라 활용 물품보관·배송 서비스 구축 실증)
 서울·부산·서산·인천·김천 평균 5억원 국비 지원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인천시, 부산시, 서울시, 충남 서산시, 경북 김천시가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물류체계를 혁신하기 위한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 대상지 5곳을 선정하고 총 41억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은 운송·보관·하역 등 물류산업의 전 분야에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시켜 기존 물류체계를 효율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개인과 기업의 수화물을 도시철도 공공 인프라를 활용한 배송시스템을 구축한다. 우선 서울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 여행 캐리어 보관·배송 서비스부터 시작해 생활물류 서비스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산시는 시가 보유한 드론 인프라를 활용해 생활물류에 취약한 고파도, 분점도, 우도 등 유인 도서지역을 순환하는 드론 물류시스템을 구축한다. 

 

부산시는 저온보관창고 공유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전통시장 상인들이 저온보관이 필요한 기간동안 창고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해 농수산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각종 농산물의 제철 출하시기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시가 보유한 공영주차장을 기반으로 지역의 거점 생활물류 공용센터를 구축하고 시민공유형 화물 전기자전거를 활용해 주민이 스스로 배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아파트 주민의 택배 갈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지자체는 총 41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사업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평균 8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국토부 김근오 물류정책과장은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을 통해 다양한 혁신 기술이 활성화되면 물류취약지역의 물류문제 개선, 물류 서비스 수준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4-02-15 10: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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