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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골프장, 스포츠구단 개인정보 보호실태 점검  [2017-03-13 09:29:55]
 
  행정자치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이후 첫 현장점검 실시

시사투데이 김지혜 기자] 정부가 골프장, 프로야구단 등 스포츠구단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실태 점검에 나선다. 지난 2011년 9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후 스포츠구단 등을 대상으로 한 첫 현장 실태점검이다. 

 

행정자치부는 야외활동이 본격적으로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레저, 스포츠 분야 등 국민생활 밀접분야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실태를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집중점검 한다. 

 

이번 현장점검 대상은 개인정보를 많이 보유하고 있으나 그간 개인정보 보호실태 점검이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골프장, 프로야구단, 연예기획사, 상조회사 등이다. 행자부는 지난해 9월 한국골프장경영협회와 공동 실시한 자율점검에 회신하지 않은 업체, 기업규모, 관중 수 등이 큰 업체 25개소를 선정해 최종 점검대상에 포함했다. 

 

이번 점검에서 개인정보 수집·제공 시 동의여부, 개인정보 보관·파기 적정성,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안전성 확보 조치, 기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법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자는 즉시 개선토록 조치하고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영환 행자부 개인정보보호정책관은 “골프장과 스포츠구단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이후 첫 점검으로 본격적인 시즌과 개막을 앞두고 회원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했다.​ 


[2017-03-13 09: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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