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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15일 민방위훈련 실시..시군구 단위로 지역별 안보와 재난여건 고려  [2017-03-14 10:58:46]
 
  국민안전처
 지역별 안보, 재난여건 반영한 맞춤형 훈련 실시

시사투데이 강은수 기자] 국민안전처는 올해 들어 처음 실시하는 민방위훈련을 시군구 단위 지역특성화 훈련으로 15일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국 226개 시군구에서 시장, 군수, 구청장의 통제에 따라 화생방, 지진, 화재·산불, 풍수해 대비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실습·체험형 내용으로 진행한다.   

 

그간 민방위훈련은 획일적인 주민대피위주로 진행돼 왔으나 올해는 국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훈련을 위해 지역별 안보와 재난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으로 개선했다. 

 

특히 최근 김정남 독살에 사용된 맹독성 신경작용제(VX) 등을 다량 보유한 북한의 생화학무기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전 지역에서 방독면 착용, 행동요령 등 화생방 방호훈련을 공통적으로 실시한다. 

 

접경지역의 경우 화생방 상황을 가정한 실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기타 지역은 지진, 화재 등 재난대비 맞춤형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내용에 따라 지역별 자체적으로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대피에 이어 대피 장소에서 국민행동요령과 생활안전교육을 하게 된다. 

 

올 한해 민방위훈련은 총 8회를 실시하며 전국 단위로 2회, 지역단위로 6회를 실시한다. 전국단위 훈련으로는 5월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한 지진대비훈련, 8월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각각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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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10: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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