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22일 (목) 2:53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문화·연예
 
ㆍ호텔 위생·안전·서비스 평가 깐깐해져  [2018-07-09 11:57:05]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등급 유효기간 중 중간점검도 실시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호텔 위생과 안전 평가가 강화된다. 호텔 등급 유효기간 중에는 서비스 수준 관리를 위해 중간점검이 예고 없이 실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이러한 내용의 ‘호텔업 등급결정업무 위탁 및 등급결정에 관한 요령’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호텔 등급평가 시 객실·욕실·식음료장 등 청결 관리 상태, 비상상황 대비시설 구비에 대한 배점이 확대된다. 특히 객실·욕실·식음료장의 청결 상태를 평가할 때는 오염도 측정기기를 활용해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종업원을 대상으로 하는 위생 매뉴얼, 비상대처 매뉴얼 교육과 종업원의 매뉴얼 숙지능력 항목에 대한 평가도 강화한다.


또한 등급 유효기간 중에는 중간점검도 실시한다. 중간점검은 호텔 사업자가 등급평가 기간에만 평가항목 중심으로 시설과 서비스 상태를 집중 관리하고 등급결정 이후 점검과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5성급 또는 4성급 호텔의 경우 3년의 등급 유효기간 내 평가요원이 1회 이상 사전 통지 없이 호텔에 투숙하면서 위생·안전·서비스 수준을 점검하게 된다. 3성급부터 1성급 호텔은 지자체로부터 위생이나 안전 등 서비스 미흡 지적을 받은 호텔을 대상으로 평가요원이 예고 없이 호텔을 방문해 점검한다. 중간점검은 호텔업 등급결정 수탁기관인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며 점검 결과는 필요시 시정조치 권고나 차기 등급 평가에 반영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더욱 객관적이고 공정한 등급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평가요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호텔 사업자에 대한 등급평가 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했다.

​ 


[2018-07-09 11:57:05]
이전글 네번째 맞는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다음글 세종학당 한국어 교원들의 축제..10돌 맞이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