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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선전..10월 관객 수 증가
 
  영화진흥위원회
 2020년 10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1일 개봉한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관객몰이에 일조하고 있다. 

 

영화진흥휘원회는 ‘10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을 13일 발표했다. 

 

10월 전체 관객 수는 전월 대비 55.0%(164만 명) 늘어난 463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8.8%(1022만 명)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415억 원으로 전월 대비로는 59.5%(155억 원) 증가했고 전년 대비 66.4%(822억 원) 감소했다. ​

 

한국영화 관객 수는 전월 대비 162.0%(220만 명) 증가한 356만 명으로 전년 대비 47.6%(324만 명) 감소했다. 한국영화 매출액은 324억 원으로 전월 대비 180.9%(209억 원) 늘었고 전년 대비 42.4%(239억 원) 줄었다. 

 

외국영화 관객 수는 전월 대비 34.2%(56만 명) 감소한 107만 명으로 전년 대비 86.7%(699만 명) 줄었다. 외국영화 매출액은 91억 원으로 전월 대비 37.0%(54억 원), 전년 대비 86.5%(583억 원) 감소했다. 

 

10월 2일 개봉 예정이었던 <원더우먼 1984>의 개봉이 크리스마스로 연기되면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공급에 차질이 빚어진 탓에 10월 외국영화 관객 수 감소폭이 컸다고 영진위는 밝혔다.  

 

추석 연휴 흥행 1위를 차지했던 <담보>는 여세를 몰아 10월 한 달간 148만 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10월 전체 흥행 1위에 올랐다. 전체 흥행 2위는 79만 명을 동원한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었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개봉 2주째인 11월 3일 1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한국영화 관객 수 상승에 일조했다. 

 

범죄 영화 <소리도 없이>는 10월 38만 명의 관객을 모아 전체 흥행 순위 3위에 자리했다. 트로트 가수의 공연 실황인 <미스터트롯: 더 무비>(12만 명)와 <그대, 고맙소 :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8만 명)가 각각 7위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영화로는 <그린랜드>가 26만 명을 동원해 10월 전체 흥행 순위 5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었다. 10월 전체 흥행 6위에 자리한 <테넷>은 10월 22만 명을 더해 196만 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하며 누적 기준 외국영화 흥행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10월 독립·예술영화 흥행 1위는 2만8천 명의 관객을 동원한 <어디갔어, 버나뎃>이었다. 이어 재개봉작 <위플래쉬>가 2만6천 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갱스터 영화 <폰조>가 2만5천 명으로 3위에 자리했다. 

 

한국영화로는 <돌멩이>가 1만6천 명으로 4위, <밥정>이 1만3천 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1만3천 명의 관객 수로 6위에 자리한 한국 공포 애니메이션 <기기괴괴 성형수>는 누적 10만2천 명을 기록하며 10~20대 관객층을 독립·예술영화 시장으로 유입시키는 역할을 했다. 

 


[2020-11-13 13: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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