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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극장가로 관객 모은 '범죄도시2'..5월 흥행 1위 우뚝
 
  영화진흥위원회
 2022년 5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한국영화 <범죄도시2>가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5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을 16일 발표했다.

 

5월 18일 개봉한 <범죄도시 2>는 관객수 701만명을 동원하며 725억 원의 매출로 전체 흥행 1위를 차지했다. 4월 전체 흥행작 1위인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이 10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극장가로 관객들을 모으는 데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2위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관객 수 580만 명을 이끌며 618억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배드 가이즈>가 관객수 38만명으로 36억 원의 매출로 3위를 기록했다. 

 

5월 전체 흥행작 상위 10위 중 한국영화는 총 4편이었다. <범죄도시2>에 이어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관객수 23만명, 매출 24억 원으로 4위를, <그대가 조국>은 관객수 19만명, 18억 원의 매출로 6위, <서울괴담>은 관객수 7만명을 동원하며 7억 원의 매출로 8위를 기록했다. 

 

지난 4월 거리두기 해제 조치와 극장 내 취식 허용 조치, 기대작 개봉이 맞물리며 매출액과 관객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5월 전체 매출액은 1508억 원으로 전월 1203억원 대비 395.6% 증가했고 전체 관객 수는 1455만 명으로 전월 1144만명 대비 366.7% 늘었다. 

 

영진위는 “지난달 개봉한 <범죄도시 2>와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5월 전체 매출액의 약 90.0%를 차지하며 전체 매출액을 견인했다”고 했다. 

 

한국영화 매출액은 793억 원으로 전월 710억원 대비 847.3% 증가했고 관객 수는 773만 명으로 전월 686만명 대비 782.3% 늘었다. 특히 5월 3주차 개봉한 <범죄도시 2>는 5월에만 725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액의 48.1%를 차지했다. 

 

한국영화 전체 관객 점유율은 53.1%로 외국 영화 관객 점유율 46.9%를 상회했는데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이다.  

 

아울러 독립·예술영화 흥행 1위는 <우연과 상상>이 2만60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2억433만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우연과 상상>은 <드라이브 마이 카>의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신작으로 우연과 상상을 주제로 세 가지 이야기를 다루는 옴니버스 영화다. 

 

이어 <어부바>가 관객수 2만960명을 모아 1억7070만 원의 매출액으로 2위를 차지했다. <어부바>는 부산 해안가 포구의 ‘어부바호’ 선장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어 <몬스터 싱어: 매직 인 파리>가 관객수 1만3144명으로 3위, <나를 만나는 길>이 관객 수 8084명을 이끌며 4위 자리에 올랐다. ​ 


[2022-06-16 13: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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