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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용인·인제·통영 '스마트 관광도시' 선정..최대 45억원 지원
 
  관광명소형(경기 용인시)
 스마트 기술로 맞춤형 즐길거리·실시간 관광정보 제공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용인시, 인제군, 통영시가 올해 스마트 관광도시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케이(K)-관광의 버킷리스트로 육성할 2023년 스마트 관광도시 사업 대상지를 공모한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사업은 기술과 관광 요소를 접목해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확충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관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의 관광지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발전시키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는 전국 지자체가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는 '관광명소형'과 지역 규모는 작지만 관광명소로서 잠재력을 갖춘 '강소형'으로 나눠 진행했다. 

 

용인시는 경기뮤지엄파크(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일대를 미디어 전시체험, 백남준아트센터와 연계한 미디어파사드 공연, 음악에 반응해 이미지가 표현되는 인터랙티브 버스킹 관람 등이 이어지는 스마트 아트로드로 조성한다.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관광 정류장을 중심으로 관광객 동선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하는 셔틀도 도입한다. 또한 대중교통과도 연계해 관광지와 관광객을 더 편리하게 연결시키기 위해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강소형으로 선정된 인제군과 통영시는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들을 연계해 관광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을 특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인제군은 이국적인 경치를 자랑하는 자작나무 숲을 대상지로 삼아 개인별 취향과 건강·마음상태 등에 따라 최적의 산책로를 제안하는 맞춤형 숲길 큐레이션, 문학 작품을 들으며 사색에 잠길 수 있는 디지털 문학 가이드, 숲에서 즐기는 야간 조명 미디어 쇼 등을 선보인다. 

 

통영시는 섬을 관광할 수 있는 지역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여행 코스 추천, 실시간 여객선 위치 파악, 관광·교통 정보 제공, 섬 맛집 예약 등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돕고 축적된 데이터는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다시 활용한다. 동시에 통영의 과거와 현재를 볼 수 있는 실감형 확장현실(XR) 전망대, 야간경관 골목길 등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선정된 지자체는 3년간 국비 최대 45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에 특화된 스마트 관광 요소를 종합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모두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시대인 만큼,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스마트 관광도시는 미래 지역관광의 향방을 결정지을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관광지가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K-관광의 버킷리스트로 각인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3-03-06 12: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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