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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MZ세대 저작권 교육 필수..올해 말까지 총 5500명 실시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기존 주입식 아닌 토크쇼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제공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제2 검정고무신 사태 방지를 위해 올해 안으로 MZ세대 예비창작자 5500명을 대상으로 한 저작권 교육을 차질 없이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문체부 박보균 장관은 "저작권은 MZ세대에게는 낯선 저작권세계로 자칫 계약하는 과정에서 독소조항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예비창작자에게 저작권은 필수과목으로 창작자가 쉽고 재미있게 저작권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했다.

 

6월 현재 2018명의 창작자들이 교육에 참가하며 저작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임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창작자 총 55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기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이야기 쇼(토크쇼) 형식으로 사례 중심의 쉽고 재미있는 저작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검정고무신 사태' 이후 가진 창작자와의 대화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저작권 전문가와 작가들이 함께 저작권에 대한 다양한 이슈와 해결방안을 공유하고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창작 전공 중·고등·대학생 등 MZ세대 예비창작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현재까지 16개 학교 1364명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문체부와 위원회는 창작자로 본격 활동하기 전인 신진·예비창작자 때부터 저작권을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하반기에도 한국만화가협회를 포함한 창작자 단체와 협력해 33개 학교, 예비창작자 2700여 명에게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19일부터 저작권 전문변호사 26명으로 '찾아가는 법률서비스 지원단'을 구성해 창작자 관련 협회·단체, 대학 등을 찾아가 저작권 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단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 저작권 전문분야 변호사로 등록돼 있거나 공공기관이나 기업, 산업현장 등에서 저작권 관련 업무를 3년 이상 수행한 경험이 있는 변호사로서 저작권 계약 상담 지원, 법률 자문 등을 수행한다.

 

또한 '제2의 검정고무신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위원회와 함께 지난 4월 17일 '저작권법률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저작권 침해나 분쟁에 직면한 창작자들에게 전문적인 법률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 법률상담이나 찾아가는 법률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위원회 저작권법률지원센터(1800-5455)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21 15: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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