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4월13일 (토) 2:38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문화·연예
 
ㆍ'영화'로 변칙 등급분류 받은 일본 드라마..'비디오물'로 유통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일본 비디오물 규제 폐지..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일본 드라마, 예능 등의 영상물이 '비디오물'로 등급분류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일본 비디오물에 대한 규제를 폐지해 '영화'로서 등급분류를 받지 않고 '비디오물'로서 등급분류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정부가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추진했던 일본 대중문화 개방정책에 따라 일본 영상물 중 '영화'에 대해서는 등급분류를 통해 국내에서 유통되도록 해왔다. 하지만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의 '비디오물'은 아예 등급분류 신청을 받지 않아 왔다. 

 

그러나 20여 년이 지난 현재 OTT, IPTV와 같은 새로운 매체의 등장으로 '영화', '비디오물' 간 경계가 무너지면서 유통 매체별로 규제를 차별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운 환경이 됐다. 또한 그동안 법적 근거 없이 정부의 정책에 따라 시행돼 왔기 때문에 명문화된 규정도 존재하지 않았다.

 

문체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일본 '비디오물'이 등급분류를 받을 수 있게 돼 '영화' 등급분류를 위해 드라마나 예능 등을 영화관에서 심야시간 대 편법으로 상영하는 불합리한 사례들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자체등급분류사업자는 즉시, 영등위는 준비 절차를 거쳐 9월부터 일본 비디오물에 대한 등급분류를 시행한다.

 


[2023-07-12 11:21:05]
이전글 경기도 20개 초등학교 씨름 지도자 파견..학교체육 활..
다음글 <범죄도시3> 6월 875만명 관객 모아..7개월 만에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