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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콘텐츠 제값 내고 정당하게 이용"..저작권 보호 캠페인 선포
 
  ‘저작권 보호 대국민 캠페인’ 배우 백성현
 홍보대사 배우 백성현·웹툰작가 이종범 등 위촉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영화·음악 등 콘텐츠 제값 내고 정당한 방식으로 이용해 저작권 보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8일 MZ세대 창작자들과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저작권 보호 대국민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했다. 

 

케이(K)-콘텐츠는 드라마, 영화, 음악, 웹툰 등 콘텐츠 영역 전반에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며 한국 경제의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그러나 높아지는 인기와 함께 콘텐츠 불법 이용 역시 확산되고 있다. 

 

일례로 지난 4월 폐쇄된 '누누티비'는 업계에 5조 원 가량의 피해를 주었고 서비스 종료 이후에는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이용자가 100만 명 증가해 우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창작자가 참여하는 K-콘텐츠 보호 활동 서포터즈 운영, ▴정부 단속이 어려운 비공개 커뮤니티 등 사적・일상 공간에서의 저작권 보호 메시지 전달, ▴해외 이용자 대상 인터폴 회원국 수사기관 및 해외 주재 공공기관을 통한 공동 캠페인, ▴국가별 특성에 맞춘 현지어 메시지 개발 등을 담았다. 

 

아울러 문체부는 이번 선포식에서 캠페인 표어로 '저작권 보호, 바로 지금!'을 발표한다. 불법 콘텐츠 제공·이용자들이 의식하지 못한 채 위법행위를 하고 나아가 불법 행위를 방조하는 등의 비정상적인 상황을 '지금 당장, 제대로' 풀어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캠페인 홍보대사로는 배우 백성현 씨, 웹툰작가 이종범 씨, 크리에이터 준오브다샤가 위촉됐다. 홍보대사는 저작권 보호 캠페인 영상 촬영, 저작권 보호 서포터즈 활동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등 저작권 보호에 동참한다.

 

문체부 임성환 저작권국장은 "K-콘텐츠의 불법유통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이트 차단이나 폐쇄와 같은 단속 노력과 함께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불법유통을 하지 말고 제값 내고 이용하는 저작권 존중 문화를 우리 사회에 널리 정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2023-09-08 09: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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