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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장애인동계체전' 개막..17개 시도 486명 선수단 참가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18~21일 강원·경기 일대 개최..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이하 장애인동계체전)'가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와 경기도 일대에서 열린다. 

 

장애인동계체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7개 시도 486명이 선수가 7개 종목을 두고 기량을 겨룬다. 

 

알파인스키와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스노보드 종목은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와 휘닉스평창에서 열린다. 아이스하키와 컬링, 빙상(쇼트트랙) 종목은 각각 의정부 실내빙상장, 이천선수촌에서,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빙상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대회를 통해 3월 2일부터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2023 에르주룸 동계 데플림픽'과 강릉에서 열리는 '2024 세계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두고 우리 선수단의 기량을 점검한다. 또한 '2026년 밀라노 동계패럴림픽'을 대비해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 번외경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 참가종목에 대한 국제경쟁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2004년 첫 대회 개최 이후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장애인동계체전은 우수한 동계 스포츠 선수를 발굴하고 그들의 기량을 끌어올리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문체부 장미란 차관은 "지난 1월 발표한 '2023년 장애인 생활체육 조사' 결과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은 33.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해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며 "생활체육 참여 정도가 높은 장애인들이 그렇지 않은 장애인들보다 행복감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된 만큼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동계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4-02-19 14: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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