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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케이 콘텐츠 새싹기업 발굴..민간 전문 기관 공모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250여개 예비창업자 발굴..'창업 7년 미만' 통합 운영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케이(K)-콘텐츠를 이끌 새싹기업을 미래 대표기업으로 키울 민간 전문 기관을 찾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24년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케이-콘텐츠 창업을 돕고 새싹기업을 미래 대표기업으로 육성할 민간 전문 기관을 3월 15일까지 공모한다.

 

지원 분야는 ▴아이디어 사업화, ▴육성기업(액셀러레이터) 연계, ▴투자 연계, ▴선도기업 연계, ▴해외 진출 등 5개 분야다. 총 257억원을 투입해 250여 개 창업 초기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사업 구조를 개편해 정부 주도의 직접 선발에서 민간 전문 기관을 통한 지원 방식으로 변경한다. 현재 창업 단계에 따라 1년, 3년, 7년으로 구분된 지원 방식은 '창업 7년 미만'으로 통합해 유기적으로 운영되도록 했다. 

 

그 중 아이디어 사업화, 액셀러레이터 연계, 선도기업 연계 3개 분야에서는 민간 전문 기관을 먼저 선발하고 선발된 기관이 예비창업자와 창업 초기기업을 직접 발굴한다.

 

아이디어 사업화는 혁신적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보육기관에는 보육 예산을 지원하고 예비창업자에게는 창업지원 이용권(바우처)과 상담, 투자 기업설명(IR) 교육, 교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액셀러레이터 연계 지원은 콘텐츠 분야 특화 육성기업이 창업 초기기업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육성기업에는 정부 지원금 외에 자체 투자 의무를 부여해 실제 창업 초기기업을 지원하는 규모를 확대한다.

 

선도기업 연계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 초기기업이 선도기업과 협력해 동반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로 선발된 대·중견기업은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업 초기기업의 성장을 돕고 창업 초기기업은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투자 연계는 1년 이내 투자가 확정된 창업 초기기업에 대해 민간투자액의 50%, 최대 2억 원까지 사업화 지원금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콘텐츠 스타트업 규모 확대(스케일업)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과 기업설명(IR), 사업 연결, 홍보·마케팅 등의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올해는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창업 초기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해외 진출 지원사업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하고 해외 사업 기반시설과 노하우를 보유한 선도기업이 창업 초기기업과 협력해 해외 시장에 함께 진출하도록 지원​하는 '선도기업 연계 해외 진출 지원사업'도 신설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창업 촉진과 더불어 우수한 케이-창업 초기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민간 연계 지원, 해외 진출을 강화하는 등 든든한 성장 기반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


[2024-03-04 11: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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