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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수능 세계지리 오류 피해학생 추가합격  [2014-12-17 10:29:31]
 
  교육부2
 추가합격 대상자 총 629명

시사투데이 염현주 기자]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세계지리 8번 문항 오류 정정으로 대학별 총 629명의 학생들이 추가 합격된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17일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세계지리 성적 정정 관련 대학별 추가합격 대상자를 집계해 발표했다.

추가합격 대상자는 4년제 대학 430명과 전문대학 199명으로 총 629명이다. 4년제 대학 중 추가합격이 가장 많은 대학은 경기대 16명, 단국대 15명, 홍익대 12명 등이었다. 전문대 중에는 안산대가 14명, 동남보건대 12명 등이었다.

<추가합격 대상자 집계 현황 >

구분

수시모집

정시모집

추가모집

합계

4년제 대학

107명

310명

13명

430명

전문대학

1명

198명

-

199명

합계

108명

508명

13명

629명

2014학년도 수능 세계지리 성적이 변경된 1만8,884명의 학생들은 17일 오후 2시부터 대교협 홈페이지(www.kcue.or.kr)를 통해 작년에 지원했던 대학에 대한 추가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개별 대학에서도 유선전화 등을 통해 17일부터 19일까지 별도로 안내한다.

추가합격 대상자 중 다른 대학에 다니지 않던 학생들은 신입학만 가능하나 작년에 다른 대학에 합격헤 재학 중인 학생들은 추가합격 된 대학에 신입학 또는 편입학을 선택할 수 있다. 편입학을 선택한 학생이 기존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은 추가합격하는 대학이 정한 자체 기준의 범위 내에서 최대한 인정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에 추가합격 대상자가 됨에 따라 해당 대학에 신입학 또는 편입학하고자 하는 학생은 내년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각 대학에 등록금 납부 등 등록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

별도의 등록 기간을 설정한 취지는 해당 학생 중 2015학년도 대입에 응시한 학생들이 올해 전형 결과와 작년도 전형 추가합격 결과를 고려해 등록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기간 내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등록 의사가 없는 것으로 인정돼 합격이 취소된다.

교육부 측은 “해당 학생들은 작년에 지원했던 대학에 대한 추가합격 여부를 확인하고 절차에 따라 등록할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2014-12-17 10: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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