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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장애대학생 진로·취업 지원 권역별 거점대학 선정
 
  장애대학생 진로취업 지원 거점대학 명단
 한국복지대⸱서강대⸱나사렛대 등 6개 대학 각 5천만원씩 지원

[시사투데이 이해옥 기자] 한국복지대, 서강대, 나사렛대, 전북대, 대구대, 부산대가 장애대학생 진로⸱취업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장애대학생의 체계적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장애대학생 진로·취업 지원 사업’을 설계하고 이를 수행할 거점대학 6개교를 선정해 발표했다.


장애인 특별전형 실시학교가 2006년 73개교에서 2016년 124개교로 증가하면서 장애대학생 수도 각각 419명에서 816명으로 늘었다. 그러나 장애학생 대상 교육 정책은 올해 2276억원 규모의 학습지원을 위한 ‘장애학생 도우미지원 사업’이 유일한 실정이다.


대학 내 장애학생지원센터 설치가 의무화돼 있지만 인적⸱물적 여건이 열악해 장애대학생 진로·취업을 위한 체계적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2017년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장애학생지원센터 설치 대학 197개교 중 전담인력이 배치된 곳은 77개교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번 ‘장애대학생 진로·취업 지원’은 장애대학생에게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통해 취업 기회 확대와 장애대학생의 자아실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권역별로 선정된 거점대학은 권역 내 소규모로 분포된 장애대학생 재학 및 졸업 현황을 파악한 후 통합 진로·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거점 대학 외 다른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유관기관과도 협력해 취업연계와 컨설팅을 수행할 계획이다.


선정된 각 대학에는 인건비를 포함한 사업운영비 2천만원과 프로그램 운영비 3천만원이 지원된다.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이번 장애대학생 진로취업 지원 사업을 통해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대학생들이 진로개발 역량을 갖추고 스스로 진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2018-11-21 14: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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