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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소외계층 진로체험, 학교 밖 청소년 기관으로 확대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소외계층 진로체험 프로그램' 사업설명회 열려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도서·벽지에 있는 학교나 학교 밖 청소년기관의 청소년들이 진로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찾아간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초·중·고등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 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소외계층 진로체험 프로그램 사업설명회’를 30일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2019년도 소외계층 진로체험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안내와 함께 체험기관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소외계층 진로체험교육 성과와 발전방향을 공유한다.


올해부터 소외계층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진로체험버스’와 ‘원격영상 진로멘토링’을 초·중·고교는 물론 학교 밖 청소년 기관까지 운영한다. ‘대학 진로탐색캠프’ 참여 대상은 자유학기·학년제 운영학교에서 중학생 전체로 확대한다.


진로체험버스는 현재까지 50개 기관에서 일반학교 180개교, 특수학교 2개교, 학교 밖 청소년 1개 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원격영상 진로멘토링은 5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대학 진로탐색캠프는 현재까지 24개 대학과 중학교 59개교가 연결돼 총 3,842명의 중학생이 대학 진로탐색캠프에 참여해 자신의 꿈을 찾아가기 위한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소외계층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지난해 학교 밖 청소년기관에 개방된 진로체험망 ‘꿈길’ (www.ggoomgil.go.kr)에서 원하는 분야와 날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진로체험버스는 공공기관, 대학, 민간기관들이 참여해 소외지역 학교에 무료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5년도부터 지난해까지 154개 기관에서 5,589개교를 지원했다.


원격영상 진로멘토링은 원격영상기술을 활용해 전문직업인이 소외지역 소재 학생에게 진로특강, 상담을 제공하는 사이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문직업인 601명이 참여해 7,093개교를 지원했다.

 

대학 진로탐색캠프는 국내 유수의 대학이 농어촌 등 소외지역 소재 중학생에게 2016년도부터 지난해까지 24개의 대학이 참여해 473개교, 1만244명의 중학생의 진로체험을 지원했다.


임창빈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모든 학생과 청소년들이 더 이상 진로교육의 사각지대에 없는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진로체험처 제공 관계자들이 서로 진로에 대해 생각을 나누며 모두가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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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18: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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