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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대학 협력해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5개 연합체 출범
 
  2023년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선정 결과
 총 25개교 2025년까지 매년 약 30억원 재정 지원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인문사회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9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은 대학 내 학과(전공) 간,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

 

앞서 교육부는 고려대(디지털), 국민대(환경), 선문대(위험사회), 성균관대(인구구조), 단국대(글로벌·문화) 5개 대학이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했다. 

 

사업 분야별로 '디지털' 숙명여대·순천대·영남대·충남대, '환경' 덕성여대·울산대·인하대·조선대, '위험사회' 세종대·순천대·순천향대·한밭대, '인구구조' 가천대·건양대·충남대·한동대, '글로벌·문화' 동서대·원광대·청강문화산업대·한서대 총 25개교가 참여한다. 

 

올해 선발된 5개 연합체 총 25개교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매년 약 3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교육과정 공동 개발, 학사제도 개편, 교육 기반시설 개선 등 사업 기반 구축에 집중하고 내년부터 2025년까지 융합 인재 양성과 성과 확산 등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정규 교과목 외에도 직무 실습(인턴십), 현장 전문가 특강·지도, 경진대회 등 비교과 활동을 통해 전공에 상관없이 자율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이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CORE) 이후 어렵게 마련된 인문사회 분야 재정지원 사업인 만큼 앞으로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각 사업단은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 


[2023-08-29 09: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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