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4월13일 (토) 3:43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교육
 
ㆍ내년에도 학생·주민 함께 이용 '학교복합시설' 발굴
 
  2024년 학교복합시설 40개 사업 공모 추진
 20일 2024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설명회 개최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지역에 도서관, 수영장 등 학생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학교복합시설'이 확대된다. 

 

교육부는 20일 2024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설명회를 서울 소재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에서 개최한다.

 

교육부 주도의 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교육‧돌봄, 문화‧체육 시설을 복합적으로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해 시작됐다. 

 

올해는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39개가 선정됐다. 용도별로는 체육관 24개, 돌봄센터와 평생교육시설 각 19개, 도서관 15개, 주차장 13개, 수영장 11개 등이다. 총 사업비는 7500억 원 수준으로 교육부에서 3020억 원, 관계부처 국고지원 사업을 통해 427억 원을 지원했다. ​

 

 

교육부는 내년 지자체‧교육청의 재정 부담을 더욱 줄이고 사업 효율성을 높여 학교복합시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문체부‧행안부‧국토부 등 관계부처 국고지원 사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교육부가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늘봄학교 등 교육개혁과 연계하는 경우 공모사업에 우선 선정해 학교가 교육개혁, 돌봄지원, 사교육경감 등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 설명회는 20일 지자체‧교육청‧학교 등 학교복합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1월 중 학교복합시설 40개 사업을 공고할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역에 꼭 필요한 학교복합시설을 활용해 교육·돌봄 환경을 개선한다면 저출생 및 지역소멸 등 국가적 문제에 대해 대응이 가능하다"며 "지자체와 교육청이 이번 공모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 우수한 사업을 많이 발굴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3-12-19 13:02:39]
이전글 '4단계 두뇌한국21' 중간평가 하위 35% 탈락..133개..
다음글 첨단분야 고급인재 양성..내년 대학원 석·박사 58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