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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지역 산업인재 육성 '협약형 특성화고' 10개교 선정..2025년 운영
 
  협약형 특성화고
  2027년까지 35개교 확대..학교당 35~45억원 지원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정부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산업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5년 개교를 목표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를 선정한다. 

 

교육부는 8일 '지역 기반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교육청-지역 기업-특성화고등학교 등이 연합체를 구성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 교육을 실현하는 학교다.

 

연합체는 학교 비전, 협약 주체와 연계한 혁신적인 교육 방법, 취업-성장(후학습)-정주에 이르는 학생 진로 계획을 포함한 교육계획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협치(거버넌스) 등이 담긴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협약을 체결한다.

 

연합체는 협약에 대한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3~5년의 운영기간 동안 매년 연간 성과를 공개해야 한다. 교육부는 이에 대한 중간평가와 최종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협약형 특성화고 지원을 갱신하거나 종결한다.

 

교육부는 올해 협약형 특성화고를 10개 이내로 선정하고 2027년까지 35개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선정 시 학교당 35억원에서 4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3월까지 공모 신청을 받아 5월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연합체는 준비기간을 거쳐 2025년 본격적으로 협약형 특성화고를 운영하게 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방시대에 맞는 새로운 직업교육 선도모델인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도입을 통해 지역 '산업인재 양성, 취업, 성장, 정주' 선순환 체계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 


[2024-01-08 13: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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