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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해수부, 일본 인근 북서태평양 공해까지 방사능 안전망 구축
 
  공해상 조사 관련 사진 자료
 6월부터 매달 1회 조사..8월 19일 출항해 채수 작업 진행 중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해양수산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방사능 수치 변화 여부를 더욱 면밀히 관찰하기 위해 일본 인근 북서태평양 공해상에서도 해양 방사능 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수부는 해양 방사능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우리 해역에 대한 조사 정점을 92개에서 200개로 확대한 바 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우리 정부 자체적으로 일본의 원전 오염수 처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감시해 우리 바다를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했다. 

 

조사는 원전 오염수의 예상 이동 경로를 고려해 후쿠시마 제1원전을 기준으로 약 500km~1,600km 반경 내의 2개 해역, 8개 정점에서 실시한다. 

 

분석 대상은 인공 방사능 대표 핵종인 '세슘-134', '세슘-137'과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걸러지지 않는 핵종인 '삼중수소'다.

 

해수부는 지난 6월부터 매달 1회 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는데 기상 여건상 조사가 어려운 11월~3월 동절기를 제외하고 매달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8월 조사는 지난 8월 19일 출항해 채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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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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