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4월25일 (목) 1:49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환경·국제
 
ㆍ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 단속..발견 시 '128' 신고
 
  환경부
 21일부터 내달 6일까지 3단계 구분해 단속 실시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환경부가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특별 감시·단속에 나선다.

 

환경부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추석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특별 감시·단속에는 7개 유역(지방)환경청과 전국 17개 시도와 기초 지자체가 참여한다. 중점 점검 대상은 전국 4300여 곳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390여 곳의 환경기초시설, 주요 산업단지, 상수원 상류지역 등이다.

 

1단계는 추석 연휴 전 21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된다. 유역(지방)환경청과 전국 지자체는 2만7500여 곳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공공처리시설 관계자에게 사전예방 조치와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고농도 악성폐수를 포함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300여 곳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

 

2단계는 연휴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상황실 운영, 산업단지·상수원 수계 하천 순찰강화,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 등을 운영해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다. 특히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는 국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국번없이 128로 전화(휴대전화는 지역번호와 함께 128번)해 신고하면 된다.

 

마지막 단계는 연휴 이후인 10월 4일부터 10월 6일까지로 환경오염물질 처리·방지시설 등이 정상적으로 다시 가동될 수 있도록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준욱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은 "추석 연휴기간 중 불법 환경오염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환경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감시·단속을 강화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했다.

 


[2023-09-21 16:02:09]
이전글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 참여자 늘리고 거래 상품 다양..
다음글 고수온 피해 양식어가 231개소..186억원 복구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