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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춘천시, 감자생산 전 과정 기계화 도입…감자 파종 1시간으로 단축  [2019-07-09 15:59:50]
 
  춘천시가 올해 서면 감자 주산지에 기계화 재배기술을 시범 도입으로, 감자 파종기를 이용해 감자를 심고 있는 모습
 노동시간도 54.4시간에서 25.2시간으로 줄어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춘천시는 대표 작물인 감자 재배 전 과정에서 기계화 기술을 시범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6천만원을 들여 관내 서면 서상리 감자 주산지에 ‘감자 기계화 재배기술’을 우선적으로 보급하고 오는 11일 수확 시연할 예정이다.


감자는 파종과 수확에 일손이 많이 들어가는 작물 중 하나다. 이에 시는 국립농업과학기술원의 기계화 기술을 자문 받아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보급 대상 지역은 3㏊면적의 감자 밭으로 감자 생산화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다.


감자밭 1,000㎡ 기준으로 기존 장비를 사용했을 때 15시간 이상 걸리는 감자 파종은 비닐피복, 감자 절단, 파종, 비료 살포, 약제 살포를 1번에 할 수 있는 감자 파종기를 이용할 경우 1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줄기 파쇄는 4시간에서 1시간으로, 수집형 감자 수확기를 이용하면 27시간이 걸렸던 감자 수확은 1시간 만에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노동시간이 54.4시간에서 25.2시간으로 줄고 비용은 23%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춘천시는 기대했다.


춘천시는 올해 시범사업 이후 내년부터 관내 기계화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춘천시 기술지원과 김승옥 식량작물 담당은 “새로운 감자 재배법 도입으로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농촌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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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15: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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