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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강원도, 영농시즌 맞아 농가 경영안정 총력
 
  강원도청
 "가시적 성과 나타나도록 최선 다할 것"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강원도가 본격적인 도내 영농철을 맞아 인력수급 대책마련, 소득보전, 안정생산 등 경영안정 중심 시책에 총력을 다해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로 했다. 

 

우선,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미입국 등 농촌일손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지난 3월 '농번기 농업인력 지원 특별대책'을 수립해 농촌인력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정부 4차 재난지원사업으로 확정된 '코로나19 농업분야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마감이 5월말로 다가옴에 따라 신청 누락 농가가 없도록 시군과 유관기관 등을 통한 홍보에도 만전을 다한다.

 

지난 4월 1일부터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중인 공익직불금 사업 신청이 5월말 마감 예정으로 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하고 7~9월까지 자격요건 검증 등을 거쳐 10월 지급대상을 확정한 후 연내 지급될 계획이다.

 

한편, 동물보호와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동물보호센터 시설개선, 유기동물 구조와 치료지원 등 적정 동물보호·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장기화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부터 바이러스 농장 유입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체 양돈농가에 대한 야생멧돼지 접근차단 울타리 추가 설치, 농장 방역 취약요약 특별관리 등 단계별 차단방역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도는 주력 농산물인 토마토·고추·무·배추·감자 등 9개 품목을 대상으로 사전적이고 자율적인 수급안정 정책을 펼쳐 농산물 가격등락에 따른 농업인 소득불안정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자연재해 대비 농작물재해보험에 대한 지원율을 85%에서 90%로 상향 지원해 농가부담을 크게 완화할 계획이다. 

 

강원도 농정국 이영일 국장은 “계속되는 코로나로 농업인들의 피로 누적과 경영 어려움으로 모두 힘든 시기다. 도에서도 대내외적인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다양하고 새로운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2021-05-04 14: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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