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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강원도, 도내 철도사업 본격 추진
 
  강원도 철도사업 추진현황
 균형발전과 관광활성화 위해 계획 기간 내 마무리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강원도가 도내 주요 철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강원도는 지난 9일 올해 말 착공예정인 강릉~제진, 춘천~속초 철도 등 현재 추진 중인 철도사업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신규 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먼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광역철도인 용문~홍천 철도사업의 사전타당성 조사를 거쳐 착수에 들어갔다. 일반철도인 2개 사업인 삼척~강릉 고속화 개량 사업과 원주~만종 연결선은 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용문~홍천 철도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은 내년 10월 준공예정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대비해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 항목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용역 기간 중 국토부, 홍천군 등 관련기관과 긴밀히 공조할 계획이다.

 

삼척~강릉 고속화 개량 사업은 올해 말 용역 발주 예정이다. 원주~만종 연결선은 충북선고속화 추진현황을 고려해 내년 상반기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현재 추진 중인 철도사업은 강릉~제진제1공구 철도와 춘천~속초 철도구간으로 전 구간 조기 착공에 들어갔다. 일부 구간(강릉~제진: 제1공구(강릉시내 구간), 춘천~속초: 제1,7공구(춘천시내, 미시령터널 구간)은 올해 말 착공해 2027년 동시 개통을 목표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 

 

여주~원주 철도는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올해 내 실시설계를 위한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포항~삼척 철도와 포항~동해 전철화는 ‘23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공사 중이다.

 

강원도 철도과 이정규 철도시설담당은 “수도권 접근성 개선 등 지역의 균형발전과 관광활성화를 위해 도내 주요철도 사업이 조기 착공돼 계획 기간 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했다.​


[2021-11-23 16: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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