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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강릉시, 스마트 도로조명 실증 플랫폼 구축..308억원 투입
 
  고보조명 설치 예시(우측), 정보표출장치 설치 예시(우측)]
 첨단교통 선도도시로 위상 높여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강릉시는 총사업비 308억 원 규모로 관내 ‘스마트 도로조명 플랫폼 개발 및 실증연구 사업’ 실증지 구축을 위해 4월 중 협약체결 후 설계 및 구축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도로조명 플랫폼 실증사업으로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다부처 과제다. 전문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주관연구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총사업비 308억원 규모로 2023년 4월까지 실증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해당 실증사업은 횡단보도, 교차로, 어린이보호구역, 터널구간, 결빙구간 등 5대 사고다발지역은 물론 생활안전 서비스, 재난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실증사업 마지막 단계인 통합실증 및 기술고도화를 위해 강릉시 일원에 연구된 핵심 성과품을 1년 동안 현장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릉시 미래성장과 권순민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기반시설담당은 “2026년 ITS세계총회 후보도시인 강릉은 이번 스마트 기술 실증플랫폼 구축을 시작으로 첨단교통 선도도시로서 위상을 높여 ITS 세계총회 현지실사 및 유치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2-04-13 15: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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