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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인제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탐방 시작
 
  인제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탐방 1052고지 모습
 DMZ의 숨겨진 비경 70여 년 만에 민간 개방 예정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인제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조성 사업이 3년 만에 마무리되면서 숨겨진 비경이 70여 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인제군은 관내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탐방이 14일부터 민간에 개방된다고 밝혔다.

 

평화의 길은 전쟁의 상흔과 분단의 아픔이 서린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을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조성한 길이다. 

 

인제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서화면 대곡리초소~을지삼거리~1052고지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총 46km로 경로로 탐방에 소요되는 시간은 총 3시간이다. 대부분 차량이동 구간이지만 DMZ 일대를 직접 걸어볼 수 있는 1.5km 가량의 하늘길 도보탐방 구간도 포함돼 있다.

 

특히 남측 최북단 지점인 1052고지에서는 금강산을 비롯한 백두대간을 잇는 여러 봉우리, 한때 사람이 살았지만 산과 습지로 변해버린 미수복3개 지역 등 아름다운 DMZ의 자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또한 1052고지에 남은 854고지 전적비와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 등에 대한 생생한 역사 이야기도 전문해설가를 통해 들을 수 있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탐방은 매주 수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전문해설사를 동반해 일일 2회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로 나눠 진행된다. 회당 참여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된다. 

 

수요일부터 금요일 탐방에 대한 신청은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www.durunubi.kr)에서, 토요일과 일요일 탐방에 대한 신청은 (사)설악금강서화마을(033-463-7077)에 문의하면 된다.

 

인제군 최상기 군수는 “70여 년 만에 정식 개방되는 인제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에 보다 힘쓰겠다”고 했다.​ 


[2022-09-13 15: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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