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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강릉시, 강릉화폐전시관 개관..단순 전시 아닌 오감 체험형 공간
 
  강릉화폐전시관 전경
 세계 최초 모자 화폐 주인공 품은 강릉 도시로 발돋움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강릉시는 7일 강릉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계 최초 모자 화폐 주인공의 숨결이 가득한 교육·문화·예술의 복합문화공간인 '강릉화폐전시관'을 공식 개관한다.

 

강릉화폐전시관은 연면적 1637㎡ 규모로 총사업비는 90억원이 투입됐다. 지상은 상설전시실 3개·기획전시실 1개·휴게공간이, 지하는 교육실·수장고·기계실로 구성됐다. 

 

전시관은 로비, 화폐의 격, 예술의 혼, 화폐의 길, 기획전시실, 관람객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5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화폐는 총 340종 776점이 전시돼 있다.

 

아울러 신사임당의 예술적 재능과 율곡 이이의 구도장원공 등 화폐와 관련된 이야기를 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인형이나 조형물, 영상으로 소개하고 폐화폐를 활용한 예술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화폐 제조부터 폐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하고 나만의 화폐 만들기, 위조화폐 감별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돼 단순 전시형 공간이 아닌 화폐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오감 체험형 종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강릉시 문화유산과 장정숙 문화유산활용담당은 "강릉화폐전시관은 세계 최초 모자 화폐 주인공의 탄생지라는 특수성을 기반으로 고풍스러운 정취, 현대적인 감각과 멋을 더한 관광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오죽헌과 시립박물관, 주변 관광지와 연결하는 강릉다움이 가득한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2023-11-06 12: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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