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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강원자치도, 외국인 늘리기 팔 걷어 붙였다..'외국인정책 임시조직' 신설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정책 추진 첫 업무회의 모습
 도 등록외국인 10월 기준 2만5264명..전년 대비 23.4% 증가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정책 임시조직(TF팀)을 신설했다. 

 

도는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외국인 늘리기 정책 추진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외국인정책 임시조직을 통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케이-포인트 비자(K-point E74) 광역지자체 추천제도와 지자체 추천 비자사업 추진 준비에 돌입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외국인정책 임시조직을 정식 조직으로 개편해 이민 정책수립, 외국인 유치활동 등의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외국인 비자 정책 업무는 국가사무 위주로 추진됐으나 지자체 역할이 확대되고 있어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자체 외국인 유입정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도 측은 밝혔다. 

 

도는 이번 외국인정책 임시조직과 시군과의 업무협의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 공동대응을 위한 외국인 이민정책과 비자업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에 체류 중인 등록외국인은 2013년 1만3409명에서 매년 2만~3만 명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에 도에 등록외국인은 올해 10월 기준 2만5264명으로 전년 대비 23.4%(4792명) 증가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는 "도에 총괄팀이 신설된 만큼 도와 시군이 함께 외국인이 정착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 


[2023-12-11 14: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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