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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원주~여주 복선전철' 건설 본격..2027년 12월 완공 예정
 
  여주~원주 복선전철 착공식(우측), 노선도(좌측)
 여주역~서원주역 연결..약9300억원 사업비 투입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원주 시민의 오랜 염원인 원주~여주 복선전철 공사가 본격 시작된다. 

 

국가철도공단은 12일 서원주역 대합실에서 원주~여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원주~여주 복선전철은 여주역에서 서원주역까지를 잇는 사업으로 약 9300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은 올해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앞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돼 같은 해 10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당시 정부는 타당성 조사 결과 복선으로는 통과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2013년 4월 복선을 전제로 단선을 제시해 2015년 11월 확정 통보를 받았다. 이후 2020년 3월 타당성 재조사에 착수한 건설사업은 9개월 만인 같은 해 12월 복선화로 최종 합의됐다. 

 

이번 건설사업은 현재 운영 중인 판교~광주선과의 연계 및 향후 월곶~판교선 완공 시 인천 송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또한 현재 설계 중인 수서~경기 광주 복선전철과의 연계로 서울 강남권 진입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송기헌 국회의원은 "원주의 숙원 사업인 원주~여주 복선전철 사업이 지자체와 정치권, 시민들의 노력으로 정상적인 공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향후 수도권 광역열차와의 연계 등을 추진하여 원주의 획기적인 발전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에 앞장 서겠다"고 했다. ​ 


[2024-01-15 1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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