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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쿄올림픽 3관왕' 주인공 안산,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금메달 3개 순항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이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결승 러시아올림픽위원회 옐레나 오시포바와의 경기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여자단체전·혼성전 결승 안착에 개인전 16강도 통과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도쿄올림픽 3관왕'의 주인공 안산이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도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안산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 16강전에서 치아라 레바글리아티(이탈리아)를 6-0(29-27 29-28 28-26)으로 제압했다.

 

안산은 1세트와 2세트에서 모두 29점을 쏴 27점과 28점에 그친 레바글리아티에 4-0으로 앞섰다.

 

기세가 오른 안산에게 더 이상의 장애물은 없었다. 안산은 3세트를 28-26으로 잡고 승리를 확정했다.

 

강채영(25·현대모비스), 장민희(22·인천대)와 힘을 합친 여자 단체전과 김우진(29·청주시청)과 호흡을 맞춘 혼성전에서도 결승에 안착한 안산은 개인전에서 승승장구를 이어가며 3관왕을 향해 순항 중이다.

 

여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 결승은 25일 새벽, 남녀 개인전 결승은 27일 새벽에 각각 진행된다. 한국은 혼성전이 처음 도입된 2011년 토리노 대회 이후 6회 연속 정상을 노린다.

 

장민희는 브리오니 피트만(영국)을 6-4(28-28 27-26 27-23 27-28 28-28)로 누르고 8강에 안착했다. 강채영은 안키타 바캇(인도)에게 4-6(28-29 28-28 27-27 29-24 28-29)으로 패해 개인전 도전을 멈췄다.

 

남자대표팀 김우진, 김제덕(17·경북일고)도 무난히 8강에 가세했다. 하지만 맏형 오진혁(40·현대제철)은 AK 사멧(터키)에게 4-6(28-28 28-28 29-26 28-30 26-27)으로 져 중도 탈락했다.

 

강채영과 오진혁은 개인전의 아쉬움을 딛고 단체전 우승에 힘을 보탠다.

 


[2021-09-24 16: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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