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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 김은중호의 '어게인 2019' 가능할까?
 
  김은중호가 에콰도르와 U-20 월드컵 16강전 대비해 훈련을 하고 있다
 4년 전 2019년 대회 4강에서 1-0 승리 '좋은 기억'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김은중호의 '어게인 2019'가 가능할까. 김은중호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에콰도르를 상대로 8강 진출에 도전한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오는 2일 오전 6시(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에콰도르와 대회 16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1승2무(승점 5)를 기록, 감비아(2승1무·승점 7)에 이어 F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차전에서 강호 프랑스를 2-1로 꺾은 뒤 온두라스(2-2 무), 감비아(0-0 무)와 연달아 비겼다. 3개 대회 연속 16강 진출이다.

 

 감비아와 3차전 결과에 따라 16강전 상대가 달라질 수 있는 상황에도 김 감독은 주축 선수에게 휴식을 주는 등 로테이션을 가동해 토너먼트를 대비했다.

 

 에콰도르와는 4년 만의 재회다. 2019년 폴란드 대회 4강에서 만나 한국이 1-0으로 이긴 바 있다.

 

 당시 정정용 감독이 이끈 한국은 이강인(마요르카)의 감각적인 패스를 최준(부산)이 결승골로 마무리해 에콰도르를 잡고 FIFA 주관 대회 사상 첫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준우승을 달성했고, 에콰도르는 3위로 대회를 마쳤다.

 

 U-20 대표팀 역대 전적에서는 3승1패로 앞선다.

 

 16강에서 만날 수 있었던 브라질, 우루과이를 피한 건 다행이지만, 조별리그 성적을 볼 때 에콰도르도 결코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조별리그 B조에 속했던 에콰도르는 조별리그를 2승1패(승점 6), 2위로 통과했다.

 

 특히 3경기에서 11골을 터트려 본선에 진출한 24개국 중 가장 많은 골을 기록했다. 물론 이중 9골이 최약체인 피지전에서 나온 것이지만, 에콰도르의 결정력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경계할 선수로는 2004년생 공격수 저스틴 쿠에로와 2007년생 미드필더 켄트리 파에스(이상 인데펜디엔테 델 바예)가 꼽힌다.

 

 한국은 경고 누적과 퇴장 징계로 감비아전에 결장했던 골키퍼 김준홍(김천)과 센터백 최석현(충남단국대)이 에콰도르전에 돌아온다.

 

 그러나 온두라스전 2-2 동점골의 주인공인 공격수 박승호(인천)가 오른 발목 골절 부상으로 조기 귀국하면서 공격 옵션이 줄었다.

 

 또 FIFA가 선수단 이동에 제공하는 전세기 준비에 이상이 생겨 조별리그가 열린 멘도사에서 16강전에 펼쳐지는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로의 이동이 하루 가까이 지연돼 컨디션 조절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김 감독은 현지 도착 후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피로감이 있지만, 빨리 회복해서 경기 날에는 아무 문제 없이 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2023-06-01 10: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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