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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항저우 아시안게임] 주재훈-소채원,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결승 진출
 
  3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 8강전 주재훈 대 말레이시아 주와이디의 경기 중 주재훈이 활을 쏘고 있다
 은 확보…상대는 인도 조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한국 양궁의 주재훈(한국수력원자력)-소채원(현대모비스) 조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금메달에 이제 한 걸음만 남았다.

 

 주재훈-소채원 조는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준결승에서 천이쉬안-장청웨이(대만) 조를 158–153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총 16발 중 14발을 10점에 꽂는 정확한 감각을 자랑했다.

 

 2엔드까지 8발을 모두 10점에 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3엔드에서 주재훈이 2발을 모두 9점에 쏘며 주춤했지만 위기는 없었다. 주재훈과 소채원은 4엔드에서 모두 10점을 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계식 활을 쏘는 컴파운드는 세트제로 치르는 리커브와 달리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가린다. 

 

 한 조를 이룬 남녀 선수가 8발씩, 총 16발을 쏜다. 총 4엔드로 치러지며 한 엔드당 4발을 쏜다.

 

 주재훈은 동호인 출신 국가대표로 현재 한국수력원자력 청원경찰로 있는 독특한 이력을 자랑한다.

 

 5번째 도전 만에 태극마크를 단 그는 지난 1일 랭킹라운드를 1위로 통과해 개인전, 단체전, 혼성전에 모두 출전했다.

 

 개인전에선 동메달결정전으로 밀렸지만 혼성전을 통해 꿈에 그리던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소채원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출전해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 혼성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앞서 개인전에서 결승 진출을 확정해 다관왕 가능성이 있다. 단체전까지 최대 3관왕이 가능하다.

 

 결승 상대는 인도 조다. 잠시 후, 12시에 열린다.

 


[2023-10-04 11: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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