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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빅리그 진출 앞둔 이정후, 美매체 선정 FA 18위…"벨린저 이어 두번째 뛰어난 중견수"
 
  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2023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키움 이정후가 안타를 때린 뒤 베이스를 밟고 있다
 류현진 68위·최지만 92위…1위 오타니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메이저리그(MLB) FA 랭킹 상위 100명의 순위가 공개됐다. 빅리그 진출을 노리는 이정후(25)가 현지 매체가 선정한 프리에이전트(FA·자유계약선수) 랭킹에서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칼럼니스트 짐 보든은 30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FA 랭킹 상위 100명의 순위를 매겼다.

 

 MLB 구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정후가 18위에 올랐다. 타자 중에서는 8위다.

 

 KBO리그에서 7시즌을 채운 이정후는 이번 겨울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MLB 문을 두드린다. 예상 행선지로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뉴욕 양키스 등이 거론되고 있다.

 

 보든은 "소식통에 따르면 이정후가 12월 초에 포스팅 될 것으로 보인다. FA 시장에서 코디 벨린저에 이어 두 번째로 뛰어난 중견수"라며 "샌프란시스코가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다"고 전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계약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은 류현진(36)은 68위에 자리했다. 미국 현지에서는 류현진이 MLB 구단과 단기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보든은 류현진에 대해 "올해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복귀했다. 후반기 11차례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점 3.46, WHIP(이닝당출루허용률) 1.29를 기록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말했다.

 

 올해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몸담았던 최지만 또한 2023시즌을 마친 후 FA가 됐다. 최지만을 92위로 평가한 보든은 "2022년 탬파베이 레이스 시절에 11홈런 52타점 출루율 0.341을 기록했지만, 올 시즌 타율 0.163 6홈런 13타점으로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1위는 이번 시장의 최대어인 오타니 쇼헤이다. 오타니의 뒤를 이어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수 블레이크 스넬, 올해 부활에 성공한 외야수 벨린저, 공수겸장 3루수 맷 채프먼이 2~5위에 올랐다.

 


[2023-11-30 16: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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