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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안동 마’를 활용한 농업의 6차산업화 선도
 
  안동마융복합화사업단 심일호 단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경북 안동은 우리나라의 ‘마’ 주산지이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안동의 마 생산량은 403ha 경작지에서 3천721t를 기록, 국내 전체생산량 대비 67%를 차지했다.

 이에 안동마융복합화사업단(단장 심일호, www.andong-ma.co.kr)은 ‘안동 마’를 활용한 6차산업화의 토대를 다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식품산업 발전방향성을 제시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향토산업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안동시를 대표하는 농·특산품인 마의 산업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2013년 발족된 이 사업단은 지난해까지 3년간 사업비 36억을 투입하며, 1차(농업)·2차(가공)·3차(관광)산업 융·복합화를 이끌고, 미래형 6차 산업의 비즈니스모델 육성에 역점을 뒀다.

 그리고 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마를 생산·가공하는 안동지역 농가와 업체에 제대로 전파될 수 있도록 융·복합화역량제고, 협력네트워크구축, 제품연구개발, 홍보·마케팅강화 등을 적극 뒷받침했다.

 이를 통해 사업단의 9개 참여업체인 (주)안동흑마, 안동고을탁촌장, 류충현약용버섯, 북안동농업협동조합, (주)약선푸드, 유진트레이닝, 안동마부용농산영농조합법인, 명인안동소주, 풍산제약(주)은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안동시 경제발전의 견인차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결과 안동마융복합화사업단은 2013년 향토산업육성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2014년엔 전국의 70개 사업지구 가운데 2위로 꼽혔다.

 특히 사업단은 지난해 8월 ‘안동 마’를 더욱 널리 알려 브랜드경쟁력을 높이고자 MBC 무한도전 양지훈 셰프, EBS 요리비경 신효섭 셰프, 올리브TV 올리브쇼 김상범 셰프 등 스타 셰프 3인을 초청하며 ‘안동 마 쿠킹 클래스’를 열어 큰 호응을 받았다. 또 11월(2015년)엔 ‘안동 마 컨퍼런스&투어’를 개최하고, 식품·방송·미용·언론·유통·법률·IT 등 각계의 전문가 20여 명과 함께 새로운 관점에서 안동 마 산업을 바라보며 융복합화의 다양한 방안과 전략도 모색했다.

 이런 사업단은 (주)마융합곤충미래산업원을 설립, 곤충자원을 활용한 6차산업화로 농업과 안동시의 미래비전을 여는 컨트롤타워 역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심일호 단장은 “마융합곤충미래산업원의 공장가동률이 높아지면 자연스레 원료공급과 일자리 등도 늘어나고, 1차 생산자들은 농산물에 집중할 수 있다”며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중견기업을 육성함으로써 안동시의 성장·발전이 가능하고, 세수 증액 등의 선순환이 이뤄져 더 많은 사업도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사업단은 가공업체의 유통역량을 강화시켜 안동 마 산업의 경쟁력을 드높이고, 특산품인 마를 중심으로 안동지역 고유의 전통문화·관광자원 등 융복합화를 구현하며, 안동시를 넘어 우리나라 농어촌 전체가 잘사는 사업모델을 만들어나갈 것”이란 포부를 전했다.

 한편, 안동마융복합화사업단 심일호 단장은 ‘안동 마’ 특화사업 성공수행에 헌신하고, 고품질 마 생산기반 조성과 가공식품 연구·개발을 이끌며, 생산농가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6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6-04-29 09: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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