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국내 명문 요양보호사교육원”을 자부하며 ‘100세 시대 필수자격, 요양보호사 100% 합격 등용문’으로 독보적인 브랜드를 구축한 곳이 있어 화제다. 

 ‘교육을 통해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그 한 사람이 국가에 기여함을 돕는다’는 교육철학 아래 ‘이론과 실무를 두루 겸비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요양보호사’ 양성에 두 팔을 걷어붙인 ‘케어에듀요양보호사교육원(대표 이승엽, 이하 케어에듀)’이다. 

 케어에듀(https://cedu.careonline.kr) 이승엽 대표는 “급속한 인구 고령화, 치매·중풍 등 노인성질환으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의 돌봄 부담이 심각한 상황에서 ‘요양보호사’ 일자리 수요가 늘어났다”며 “여기에 가족을 집에서 직접 돌보는 ‘가족요양’이 활발해지면서 직무 전문성 제고를 위한 양질의 교육과정을 마친 우수한 요양보호사 배출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로 케어에듀는 소수정예 담임강사 배정을 통한 일대일 강의와 수강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일방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요양보호’ ‘돌봄’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요양보호사 역량을 강화’하는 학문적 이론·현장수요에 맞는 선진 교육인프라를 조성, 수강생들의 실무능력 함양에 물심양면 힘쓰고 있다. 

 그러면서 실력이 검증된 강사진 확보, 쾌적한 환경의 최신 교육시설, 교육과정 및 교육내용 충실화, 철저한 학생 모니터링, 요양보호사 자격과 관련 전반적인 네트워크 활성화까지 ‘요양보호사교육원 합격률·취업률 부문 압도적 성과’를 도출해냈다. 

 그리고 이는 모든 수강생들에게 원스톱 서비스, 맞춤형 일대일 상담 및 최적화된 학습방법, 체계적인 시험관리 등을 제공하며, 기존 출제시험의 비중과 유형 등을 분석·연구해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증 합격전략과 노하우’를 전수함에 역점을 둔 결과다. 

 나아가 노인돌봄서비스 대표기업 케어링을 비롯 서울-경기도를 잇는 취업지원시스템을 마련,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앞장서 ‘입학부터 취업까지 직접 관리’하며 수강생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는 점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무엇보다 ‘케어에듀요양보호사교육원’의 다각화·전국화를 통해 요양보호사교육원 전국 거점 확보와 다양한 프랜차이즈 성공모델을 제시, ▲케어에듀요양보호사교육원 연희점·번동점·은평점·옥수점·행신점 운영 ▲간호조무사·사회복지사 및 병원동행서비스·간병인서비스 등 학원·학점제와 자격증 취득 연계 ▲야간/주말반 운영 ▲각 지점 교육 내실화·체계화·표준화·획일화 실현 ▲컴퓨터시험 모의고사 CBT센터 보유 등 프리미엄 공간을 실현, 요양보호사 뿐 아니라 요양산업 전반을 포괄하는 이른바 ‘케어이코노미’의 메카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 

 이승엽 대표는 “교육에서 가장 바른 덕목은 ‘신뢰’다. 사람에 대한 신뢰, ‘돌봄(요양보호)’에 대한 진심을 바탕으로 하루하루 사명감을 실천하며 요양보호사교육원 최다 합격자 배출, 최고 합격률 성과를 달성하는 ‘케어에듀’가 될 것”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요양보호사를 지속적으로 양성, 요양보호사가 일할 수 있는 좋은 환경 구현, 케어가 필요한 분들을 위한 요양원 설립까지 ‘토탈 요양서비스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부진 속내를 전했다.  

  한편 케어에듀요양보호사교육원 이승엽 대표는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을 위한 최적화된 커리큘럼 구축과 선진 교육프로그램 마련에 정진하고, 합격자·합격률·취업률의 독보적 성과도출을 통한 수강생 교육만족도 극대화를 이끌면서, 요양보호사교육원의 롤-모델 제시 및 교육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2024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