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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겨울철 산촌 소득원 '고로쇠' 수액 채취 본격
 
  고로쇠 수액을 병입하는 모습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은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산촌 주민들에게 고로쇠 수액 무상양여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로쇠 수액 무상양여를 통해 159개 마을에서 연간 18억원에 달하는 추가 소득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고로쇠 수액 73만5천 리터를 채취해 지역소멸 위기에 있는 산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산림청은 올해도 16일 전남 순천을 시작으로 전북 무주 1월 넷째 주, 경북 영주 2월 첫째 주, 강원 양양 2월 둘째 주부터 고로쇠 채취를 본격 시작한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제도는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 주민들이 연간 60일 이상 산불 예방활동, 산림병해충 예찰활동 등 보호활동을 하고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송이·잣·수액·산나물 등 임산물을 채취할 경우 수익의 90%를 산촌 주민, 10%는 국가가 갖는 제도다.​

 

김영혁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은 "산림청은 국유림의 지역주민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고 지역소멸 대응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1-17 14: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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