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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업현장 안전모 어린이 지키는 '안전우산' 재탄생
 
  안전우산 사진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업현장에서 버려지는 폐안전모가 지역 취약계층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우산'으로 재탄생했다.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은 19일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와 함께 폐안전모 업사이클링 안전우산 전달식을 개최했다. 

 

안전우산은 GS건설 등 9개 기업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던 안전모를 수거해 업사이클링을 통해 제작했다. 국제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포항지역 6개 지역아동센터에 배부할 계획이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포항은 최근 5년간 경북 내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이다.

 

이번에 제작된 안전우산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취지에 맞춰 스쿨존 안전속도(30km) 표시 및 노란색으로 제작해 차량 운전자가 아동을 쉽게 식별해 차량 운행 시 유의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던 안전모가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우산으로도 의미있게 쓰이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4-01-19 11: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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