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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주한외국공관 노무담당자가 이주노동자 산재 신청 무료 대리
 
  근로복지공단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근로복지공단은 주한외국공관 소속 노무담당자가 무료로 이주노동자의 산재 신청을 대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기존에는 이주노동자의 직계가족 외에는 공인노무사와 변호사만 산재 신청 업무를 대리할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대사관 등 주한외국공관이 이주노동자의 산재 신청을 무료로 대리할 수 있게 된다. 

 

공단 측은 "주노동자의 언어 장벽으로 인한 불편과 불법 브로커 노출 위험, 대리인 선임 비용 부담 등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주노동자는 1990년대 초반 국내 노동시장의 심각한 인력난으로 유입되기 시작했따. 통계청 발표 기준에 따르면 지난해 923천명으로 5년 전에 비해 10.7%가 증가했다.

 

이주노동자 유입 증가에 따라 이주노동자의 산재신청도 매년 늘어나 지난해 9543건으로 5년 전인 7581건에 비해 25.9% 증가했다. 

 

공단 박종길 이사장은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노무를 제공하는 이주노동자가 산재보상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고 했다.​ 


[2024-02-26 12: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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