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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식물 키우며 생물다양성 소중함 배워요"..씨앗 나눔 사업 시작
 
  구절초(주요 서식지는 햇볕이 잘 드는 산지의 숲 가장자리 바위 지대부터 능선부 바위 지대다)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학생들이 식물을 키우며 생물다양성의 소중함과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자생식물 씨앗 나눔 사업'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17일 인천 부평구에 소재한 부광고등학교 교내에서 씨앗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앞서 인천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씨앗 나눔 시범사업에 참여할 5개 동아리를 선정했다. 선정된 인송중 '생글생글', 부개고 '생태발자국', 부광고 '스쿨팜', 선인고 '문학과 숲', 인천해송고 '네이터' 5개 동아리 학생들은 씨앗을 심고 발아, 개화, 채종(씨앗 거둠) 과정을 관찰하고 기록해 올해 12월 활동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자원관은 발아력이 좋고 관리하기 쉬운 갯패랭이, 구절초, 동자꽃 등 자생식물 7종의 씨앗을 선별해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아울러 직접 키운 식물에서 씨앗을 거둬 국립생물자원관에 기증하는 학생에게는 수장고 탐방, 진로상담, 생물다양성 교육 참여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씨앗 나눔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체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04-17 09: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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