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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영화처럼  [2008-09-01 11:50:35]
 
  영화처럼
 
- 영화 다섯 편을 계기로 펼쳐지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들! <영화처럼> 안의 사건들은 영화를 매개로 발생한다. 사람들은 영화를 보고 울고 웃고 감동을 받는 것뿐 아니라 그 안에서 우정을 쌓아가고 사랑하고 세상을 바꿀 용기를 얻는다. 그렇게 영화와 삶은 서로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받는다. 수록작 「태양은 가득히」의 두 친구가 영화를 통해 우정을 회복하고 「정무문」의 주부가 이소룡의 동명 영화를 보며 정의를 위해 싸우겠다고 결심하며 또 「사랑의 샘」의 가족들이 <로마의 휴일>이라는 아름다운 영화를 통해 서로의 단단한 끈을 확인하는 것처럼. 「태양은 가득히」에서 주인공 용일은 좋은 영화를 이렇게 정의한다. “나 대신 울어주고, 웃어주고, 불의와 싸워주는 단순하고 알기 쉬운 것”이라고. 사실 이 정의는 인생이나 사람들의 관계에서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다. “현실의 거짓과 타협하지 않고, 허식에 속지 않으며, 스스로 생각하여 자신만의 길을 걸어간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용기를 잃지 않고 되도록 즐겁게 살아간다”는 가네시로 소설 특유의 철학이 녹아 있는 문장이다. 그런 의미에서 『영화처럼』은 좋은 영화가 우리에게 주었던 용기와 커다란 행복감을 기억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가네시로 가즈키/북폴리오
[2008-09-01 11: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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