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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대중문화예술인에 대한 지원 적극 확대키로
 
  문화체육관광부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모철민 차관은 20일 원로가수 한명숙 헌정음악회에 참석해 60년대 ‘노란 샤쓰의 사나이’ 등으로 한국 대중가요의 발전에 기여한 공을 기려 원로가수 한명숙에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명의 감사패를 전달한다.

그간 문화부는 대다수 대중문화예술인들이 일반적으로 화려해보이는 사회적 인식과는 달리 실제로 그들이 처한 현실은 연평균 소득 1,000만원 이하가 약70%에 이른다는 문제를 인식했다.

이에 최근 원로 코미디언 백남봉에게 화관문화훈장, 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에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는 등 대중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정부포상 확대를 통해 대중문화예술인에 대한 사회적 위상과 명예를 제고하고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 모두가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 준 원로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처우 개선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대중문화예술 진흥 및 처우개선을 위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했다.

문화부는 오는 11월 대중문화예술인의 날을 선포하고,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행사(정부포상, 축하행사 등)를 개최하는 한편, 대중문화예술 진흥 정책을 수립해 발표할 계획이다.

 


[2010-10-20 11: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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