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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명품구아바’ 연구개발·보급으로 농가에 도움 줘  [2016-11-04 09:22:00]
 
  한국구아바본가경원농장 이기현 대표
 

[시사투데이 이명선 기자]  신품종 육성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이 이어지며 새로운 품종에 대해 농가뿐 아니라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화두가 되고 있다. 하지만 ‘고수입을 보장하는’ 특수작물·열대작물 등의 무분별한 정보로 피해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오랜 경험과 연구를 통해 습득한 전문지식을 전수하며 올바른 농촌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구아바본가(本家)경원농장(www.guava.co.kr)의 이기현 대표는 정확한 정보와 신품종 개발·보급 등으로 국내 농업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그는 지난 1991년 열대작물 ‘구아바’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구아바 재배방법을 발명하고, 1997년 우리나라 기후와 풍토에 맞는 구아바의 첫 재배에 성공하며 한국 구아바의 지평을 열었다. 그 후 2008년 국내 최초로 신품종 구아바 육종에 성공, 2011년부터 구아바 묘목을 공급해 국내 구아바 생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2001년 발족한 한국슈퍼구아바경영인연합회 회장으로 자연 친화적인 친환경 유기농 구아바 산업 발전을 위해 농장운영뿐 아니라 영농상담과 기술지도, 산물의 판로개척, 구아바생산농장순회 및 관리 등 한국 구아바의 선구자이자 농촌지도자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있다. 

 “‘신이 주신 선물’ 구아바는 친환경 고소득 작물인 명품과일이면서 필수영양소가 가득해 건강증진 등에 큰 도움을 준다”는 이 대표는 “연료비 걱정 없이 유기농 재배를 할 수 있도록 자주적인 재배방법으로 만들어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농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구아바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25여 년 동안 한국 구아바 발전을 위해 연구·개발·보급 등의 외길인생을 걸어온 그는 새로운 구아바 종자를 육종하는데 지금까지도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현재 농장 재배용으로 보급하는 기현구아바 묘목, 유기농 특허방법으로 재배하는 신품종 구아바 묘목과 국가등록품종 ‘기현레드’, ‘기현골드1호’, ‘기현골드2호’에 이어 최근 ‘기현골드3호’까지 품종명칭 등록과 육종권 보호를 위한 품종보호 출원을 마쳤다. 또한 지난 2013년 ‘자연의 선물, 구아바?구아바!’ 출간을 통해 독창적이고 자주적인 구아바 재배의 모든 매뉴얼과 노하우를 공개해 화제가 되며, 로하스 농작물이라 할 수 있는 구아바를 알리는데 주력해왔다.

 이 대표는 “무농약·무비료로 재배하는 환경 친화적인 구아바에 관한 연구와 개발은 계속돼야 한다”며 “내 모든 지식이 담긴 영농 매뉴얼 공개로 명품구아바 산물을 생산하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국내 유기농업실현에 일조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한국구아바本家경원농장의 이기현 대표는 전문지식·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구아바 품종육성에 헌신하고 ‘기현구아바’ 경쟁력 강화에 힘쓰며 구아바 우수묘목 공급·재배기술 전수 등 산업 고부가가치 창출 및 독자적인 제품개발 통해 국내 지식농업 발전 선도의 공로로 ‘2016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6-11-04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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