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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세계로 뻗어나가는 ‘전력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주목  [2017-06-01 09:08:08]
 
  영인기술(주) 김영달 회장/대표이사
 

[시사투데이 김태현 기자] 전력산업은 국민생활편의와 국가경제발전의 원동력이며,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최근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 등의 전기·에너지 신(新)산업이 급부상하고 있어 더욱 그렇다.

 이런 가운데 영인기술(주)(회장/대표이사 김영달, www.yesyoungin.com)이 ‘전력분야 EPC(설계·조달·시공 일괄시행)의 글로벌 경쟁력’을 구축하며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이 회사의 김영달 대표는 1961년 한국전력공사의 입사 이래 풍부한 현장경험과 우수 기술력 등을 축적했고, 1999년 영인기술의 사령탑으로 취임하며 우리나라 전력산업의 성장·발전사(史)를 지켜온 산증인이다.

 그 노하우가 결집된 영인기술은 ‘전력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서 발전·송전·변전·배전·신재생에너지·플랜트사업의 타당성 조사부터 설계·조달·시공·준공시험·설비운전교육·사후관리 등까지 ‘토털 지원시스템’을 제공한다. 전력설비의 컨설팅지원 및 경영분석결과 등으로 초고압 전력을 안전하게 보호·제어 가능한 보호반·자동화설비·전력감시제어 등의 시스템을 제작·운영·관리하는 것이다.

 

 2015년엔 전력설비의 국산화, 국내 송·변전 실정에 적합한 보호시스템 개발 등을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도 세웠으며, 나주혁신단지에 터를 잡은 배전반 공장 역시 이달(6월)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김 대표는 “전력설비의 정밀진단서비스로 대형사고 사전예방, 에너지효율 극대화 등이 가능한 토털솔루션을 제공하는 곳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영인기술이 유일하다”고 자부했다.

 이에 영인기술은 국내를 넘어 싱가포르·인도네시아·필리핀·캄보디아·라오스·방글라데시·네팔·파키스탄 등 동남아시아, 사우디아라비아·UAE·이라크 등의 중동, 아프리카·러시아 등에 진출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4년엔 미얀마 현지법인(미얀마 영인)을 설립하고 양곤·몰민 지역에 각각 66kV 옥내변전소(2014)와 230kV 옥외변전소(2015)를 설치, 미얀마 전력산업 역사에 최초 사례를 남겼다. 또한 현지에서 전력설비를 자체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양곤의 배전반·변압기 공장도 이달 말 완공예정이다.

 

 한마디로 ‘세계 전력산업 발전의 불을 밝혀온 영인기술’은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및 ‘한국전력공사 우수 협력 중소기업’ 등 선정, 국내외 다수의 특허·인증 획득, 동탑산업훈장과 각종 표창·공로상 수상 등의 금자탑을 쌓아왔다.

 김 대표는 “오늘날 전력산업을 견인한 전기인들의 희생을 잊어선 안 된다”며 “그 가치와 기술력을 계승·발전시켜 나갈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젊은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영인의 혁신적인 기술공법·품질공법·경제공법 등으로 아시아·미주·CIS(독립국가연합) 등을 포함한 전력산업의 세계 시장을 개척할 것”이란 포부도 덧붙였다.

 한편, 영인기술(주) 김영달 회장/대표이사는 ‘전력산업 엔지니어링 전문’ 신기술 개발과 기술인력 육성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헌신하고 ‘발전·송전·변전·배전·플랜트분야의 설계·감리 토털지원시스템’을 제공하면서 전력산업 발전과 해외시장 개척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7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7-06-01 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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