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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에 새 바람 일으키는 강소기업
 
  (주)가온일렉콤 백세명 총괄이사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그야말로 전기차 전성시대다. 지난해 말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는 39만여 대로 2021년(약 16만 대)에 비해 무려 70% 성장했다. 문제는 전기차 보급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충전인프라 시설의 확충 속도다. 

 

 이에 정부는 지난달 10일 2022년 1,975억 원이었던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예산을 2023년 2,925억 원으로 대폭 확충한다는 계획을 밝히며 충전 인프라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이런 가운데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 솔루션 기업인 (주)가온일렉콤(총괄이사 백세명)이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설립된 (주)가온일렉콤은 ‘최고의 경쟁력 확보(First), 과감하고 빠른 발상의 전환(Fast), 구성원의 조직된 화합(Formula)’이란 핵심가치를 내걸며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특히 정부 보조금을 노린 브로커와 ‘무자격 시공자’의 난립으로 국내 전기차 충전기 정책의 문제점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주)가온일렉콤은 전기공사업의 풍부한 경험과 시공능력을 평가받으며 굴지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백 총괄이사는 “한 달에 1만km를 달리며 직접 발로 뛰는 영업 전략으로 점차 기반을 잡았다”면서 “오로지 ‘성실과 신뢰’를 무기삼아 시공부터 사후관리(A/S)까지 정성을 쏟고 있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그 결과 (주)가온일렉콤은 전국에 걸쳐 6,738건의 완속, 급속, 버스 충전기를 설치 시공했다(2021년 8월 기준). 설립 당시 5억 원에 불과했던 연매출도 지난해 40억 원까지 신장됐으며, 올해 2월 말 기준으로 50억 원의 물량 수주를 달성했다. 

 

 한마디로 경남 거제에 본사를 두고 전국의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 사업을 선도하는 강소기업이다. 그러면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2020),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경영컨설팅 지원사업 선정(2020), 비공용 홈 충전기 자체 제작(2021), 환경부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기업 승인(2021) 등을 착착 진행해왔다. 

 

 나아가 지난해 4월 한국전기차솔루션(주)은 ‘충전기 제작’, ㈜가온일렉콤은 ‘충전소 시공’, ㈜디자인루리는 ‘색상과 디자인’에 변화를 시도하는 협약식을 체결하고 새로운 전기차 충전시스템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주)가온일렉콤은 11대의 전기차를 갖추고 2021년 3월부터 전기차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거제를 찾는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관광 활성화와 환경을 지키겠다는 백 총괄이사의 신념 때문이다. 

 

 백세명 총괄이사는 “전국 지자체마다 전기차가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실정에서 거제시의 경우 전기차 보급률과 충전소 구축이 더딘 게 사실”이라며 “애향심을 바탕으로 거제 전기차 보급률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나아가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장악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거제지역 청년들의 외지 유출을 막고 일자리(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싶다”며 “끊임없이 혁신하고, 사업영영을 확대하며, ‘연매출 100억 달성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가온일렉콤 백세명 총괄이사는 ‘전기차 충전기·​충전소 설치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객만족도 향상에 헌신하고, 전기차 충전 토털시스템 구축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면서, 친환경 전기차 대여서비스 제공과 거제 관광 활성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3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3-03-31 1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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