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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고품질 ‘김포금쌀’의 브랜드 가치제고 견인
 
  (사)한국쌀전업농 김포금쌀연구연합회 장영철 회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사)한국쌀전업농 김포금쌀연구연합회 장영철 회장이 올해 1월 열린 ‘제25회 전국 고품질 쌀 생산 우수 쌀전업농 선발대회(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주최)’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40년간 고품질 쌀 생산과 ‘김포금쌀’의 브랜드 가치제고에 헌신한 장 회장의 감회도 남달랐다. 

 

 장영철 회장은 “밥맛이 뛰어난 김포금쌀이 전국 최고의 고품질 쌀로 인정받아 뿌듯했다”며 “김포금쌀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널리 인식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회장에 따르면, 김포금쌀은 한강 주변의 비옥하고 기름진 평야에서 생산된다. 한강과 서해안을 낀 반도성 기후로 가을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벼가 익는 시기에 온도가 적당해 벼의 결실을 좋게 한다. 

 

 이에 김포금쌀은 미질이 우수하고, 윤기가 흐르며, 밥맛이 좋기로 소문나 있다. 예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던 진상미로 5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만찬에서 전국의 특산물과 퓨전 한식을 완성한 쌀이 바로 김포금쌀이기도 하다. 

 

 하지만 국내 쌀 소비량의 감소, 농협 수매가 하락 등으로 인해 김포금쌀도 최근 위기를 겪고 있다. 더구나 김포는 농업보다 타 산업의 비중이 크고, 수도권에 위치해 지대와 임대료가 높아 쌀농사의 규모화가 어려운 현실이다. 한마디로 농민·​농협·​행정(지자체) 등이 삼위일체가 되어 ‘김포 쌀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 핵심주체로 우뚝 선 장영철 회장은 “영세농가의 규합 및 전문화, 신기술 도입과 저탄소·​친환경농법 보급, 김포금쌀의 홍보·​마케팅 강화 등이 시급한 과제”라며 “김포시, 경기도, 정부에서도 ‘실질적인 쌀 농업 육성 정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런 그는 4-H 회원으로 1984년부터 농업에 첫 발을 내디뎠다. 당시 24세로 김포시에서 ‘최연소 영농후계자’가 됐고, 오늘날까지 ‘쌀 전업농의 외길’을 걸어왔다. 그동안 ‘농업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방송대 농학과에 입학해 주경야독하며, 벼농사의 기반을 넓히기 위해 앞만 보고 내달렸다. 

 

 특히 장 회장은 김포시 농업발전에 사명감을 갖고, ‘상생’과 ‘협력’의 가치 확산에 적극 앞장서왔다. ‘내 고향, 김포의 농업발전을 위해서는 지역농업인들과 의기투합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실제 그는 지난 40년간 김포지역 농업인단체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고품질 쌀 생산 연구 및 김포금쌀의 명품 브랜드화’에 솔선수범한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이어 지난해 ‘(사)한국쌀전업농 김포금쌀연구연합회장’으로 선출됐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경기미 10kg*125포)’ 행사 등에 회원들과 동참하며, 올해 8월에는 김포 로그밸리 청소년수련원에서 ‘한국쌀전업농 경기도연합회 회원대회’도 성황리에 개최했다. 

 

 장영철 회장은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 김포금쌀의 명성 재현 및 위상 강화, 소비자 신뢰도 증진 등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혼자만이 아니라 ‘지역농가들과 더불어 잘사는 농업·​농촌 구현’에 전심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쌀 전업농가의 역량 및 권익 향상을 도모하고, 김포와 국내 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며, 평생을 농사짓고 살 것”이란 뜻도 내비쳤다. 

 

 한편, (사)한국쌀전업농 김포금쌀연구연합회 장영철 회장은 고품질 쌀 생산과 친환경 농법 육성에 헌신하고, ‘김포금쌀’의 브랜드 가치제고 및 소비자 신뢰증진을 도모하면서, 농업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의 상생발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3-09-27 09: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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