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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행복한 영광’을 만들어가는 ‘사회복지사의 권익향상’에 힘써
 
  사회복지법인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 임두섭 회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사람 ‘人’ 한자는 두 획이 서로 기대고 받쳐주며, 안정과 조화를 이뤘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회적 관계도 마찬가지다. 서로 돕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갈 때, ‘나·​너·​우리가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조성할 수 있다. 

 

 바로 그 점에서 ‘사회복지법인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 임두섭 회장’의 행보가 주목된다. 일선 복지 현장에서 취약계층과 군민들의 삶을 헌신적으로 보살피며 ‘더 살기 좋고 따뜻한 영광군’을 만들어가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및 권익향상’에 적극 앞장서왔기 때문이다. 

 

 영광 군남면 출신의 임두섭 회장은 학창 시절부터 태권도를 배웠고, 한때 서울에서 6개월간 태권도 사범을 하다가 아버지의 건강문제로 고향에 돌아왔다. 이후 줄곧 영광에서 지내며 태권도장 등을 운영했고,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영광군지체장애인협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면서 사회복지에 남다른 관심과 사명감도 가졌다. 

 

 당시 임 회장은 ‘장애인 한글학교와 무료급식소 운영 사업’ 등을 유치하며, ‘장애인들의 자활·​자립 지원활동에 조직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이는 임두섭 회장이 2011년부터 노인복지시설의 운영 및 관련단체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 계기가 됐다. 

 

 현재 그는 ▲성심원노인복지센터, 성심재가노인복지센터 대표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제4~7대 회장) ▲영광군사회복지사협회 회장(제1·​2대 회장) ▲영광군 투자유치위원, 사회보장협의회원 ▲한빛원전 민간감시위원 등을 맡고 있다. 

 

 그중 ‘성심원’은 임 회장이 어머니를 위해 설립한 ‘주간보호 및 재가방문요양시설’이다. 방문요양 대상자였던 어머니를 모시기 위한 주간보호시설을 만들기로 결심하며, 황토와 편백나무 등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완공하기까지 건축비와 공사기간도 많이 소요됐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어머니가 성심원의 완공 전에 돌아가셨지만, 저희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모시기 위해 80여명의 임직원들이 온 정성을 쏟고 있다”며 “최상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란 임두섭 회장의 말이 진정성 있게 다가온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그는 2014년부터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장’을 연임하며,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권익증진에 힘써왔다. 이를 영광군과 의회가 뒷받침해 ▲‘영광군수와 사회복지시설장-중간관리자의 상·​하반기 간담회’ 개최 ▲‘영광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특별수당(군비)’ 지급 ▲‘영광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제정도 이뤄졌다. 

 


 

 그러면서 협의회의 주요 사업으로 ▲좋은이웃들 사업(연간 소외계층 110여명 지원) ▲반찬지원 (독거노인 대상, 연간 50여명에게 주 2회 지원) ▲겨울철 난방비 지원(연간 20여 가정) ▲사회복지사 힐링캠프, 연말 사회복지인의 행사,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개최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20년에 ‘사회복지법인’으로 전남도의 설립인가를 받았다(전남도내 군 단위 사회복지협의회 중 최초). 

 

 나아가 임 회장은 2018년 창립한 ‘영광군사회복지사협회’를 이끌며, 올해 4월 25일 ‘제1회 영광군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도 성황리에 개최했다. 

 

 임두섭 회장은 “사회복지사들이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취약계층을 돌보며, 영광군민의 복지향상을 선도하고 있다”며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 권익증진, 역량강화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성심원 직원들과 영광군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회복지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 제고 및 관심과 참여 촉진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 임두섭 회장은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봉사문화 확산에 헌신하고, 사회복지사의 역량강화 및 권익신장을 도모하면서, 취약계층 발굴·​지원과 영광군민의 복지향상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3-09-27 09: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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